사회 사회일반

'잉카전' 관람하는 주한 페루 청소년들


한국에 거주하는 잉카문명의 발상지 페루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1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태양의 아들 잉카전'을 찾아 조상들의 유물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안데스 고대문명에서 잉카문명까지 총 351점의 페루 국보급 유물이 전시되는 잉카전은 오는 3월2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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