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9년 한국의 국가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창립된 한국PR협회가 11일 창립 26주년을 맞아 서울클럽에서 제3차 한국PR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성태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PR’ 등의 주제에 관해 강의했다. 김경해(아랫줄 왼쪽부터)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사장,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 서정우 한국언론인연합회 명예회장, 김준식 PR협회 회장, 조해형 나라홀딩스 회장, 이형균 한국기자협회 고문, 원우현 KDI 글로벌정책사회과학아카데미원장, 김이환 방송통신위원회 광고균형발전위원장이 포럼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PR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