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맘마미아' 청순녀의 파격 전라노출

아만다 사이프리드 '클로이'서 전라 등장… 촬영장 스태프들 일순 긴장



SetSectionName(); '맘마미아' 청순녀의 파격 전라노출 아만다 사이프리드 '클로이'서 전라 등장… 촬영장 스태프들 일순 긴장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맘마미아' 청순녀 아만다 사이프리드, '클로이'서 전라 노출 불사 '맘마미아'의 청순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에로틱 서스펜스 영화 '클로이'에서 파격 전라 노출을 선보였다. '클로이'는 위기에 놓인 가정의 아내(줄리안 무어)가 남편(리암 니슨)의 외도를 알아내기 위해 끌어들인 여인 클로이(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오히려 가족 모두를 유혹해 치명적인 위험에 몰아넣으면서 밝혀지는 그녀의 비밀을 다룬 영화. 할리우드의 청순 글래머로 불리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도발적이고 위험한 팜므파탈 캐릭터인 클로이 역을 맡아 '맘마미아' 출연 당시와는 상반된 매력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특히 해외에서 소개된 예고편에서 사이프리드가 전라로 등장하는 장면이 포함돼 외신들을 떠들썩하게 만들기도 했다. ‘그녀는 너무 야했다’라는 헤드라인으로 이를 보도한 외신들은 노출 장면 촬영 당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촬영장의 스태프들을 일순 긴장하게 만들 정도로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그녀의 과감한 전라 연기에 제작진이 “완전히 변했다”는 감탄사를 터뜨렸다고 전했다. 한편 '클로이'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 외에도 '눈먼 자들의 도시'의 줄리안 무어와 '테이큰'의 리암 니슨 등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칸영화제 비평가상을 수상한 '엑조티카'를 비롯해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달콤한 내세' 등 매 작품마다 치밀하고 섬세한 심리묘사와 관능적인 영상을 선보이는 에로틱 서스펜스의 거장 아톰 에고이안이 메가폰을 잡아 신뢰감을 더했다. '클로이'는 다음달 25일 개봉한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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