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여야영수회담 17일로 순연

여야영수회담 17일로 순연남북정상회담이 하루 연기됨에 따라 당초 15일로 예정됐던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간의 영수회담이 17일로 순연돼 조찬회담 형식으로 열린다고 한나라당 권철현(權哲賢)대변인이 11일 밝혔다. 입력시간 2000/06/12 18:13 ◀ 이전화면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