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에어부산, 낙후지역 신생아 살리기 모자 전시


에어부산은 12일 김해공항 국내선 2층에 100여명의 캐빈승무원이 직접 뜨개질해 완성한 신생아 살리기 모자 150개와 뜨개질 작업 사진을 전시, 승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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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보인 모자는 전시회 이후 외국 낙후지역의 출생 28일 미만 신생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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