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2006 서울경제 광고대상] 대한생명

'고객의 미래 위한 기업' 형상화

이율국 홍보실장·상무


최고의 권위와 명성을 지닌 ‘2006 서울경제 광고대상’에서 대한생명을 광고주대상으로 선정해주신 심사위원 및 서울경제 관계자 여러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기업은 고객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며 고객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 대한생명은 이러한 믿음 아래 보다 친근한 기업, 보다 전문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자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고객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대한생명의 기업철학은 3만여 임직원과 FP가 참여하는 ‘사랑모아 봉사단’, 고객편의를 위해 방문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고객서비스’, 고객의 자산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는 ‘FA센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구현해 나가고 있다. 대한생명의 2006년 광고캠페인 ‘우리는 가족입니다’ 편은 이러한 기업철학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한 것이었다. 공익적 메시지로서의 의미와 생명보험업의 속성을 가장 잘 나타내줄 수 있는 ‘가족사랑’이라는 주제를 선정했으며 늘 고객과 함께 하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을 지켜주는 든든한 기업으로서의 대한생명의 모습을 담고자 했다. 대한생명은 이제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다. 지난 60년간 고객과 함께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고객의 내일과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모든 세대가 보다 더 안정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믿을 수 있고 친근한 금융전문가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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