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독 우호의 밤' 행사 개최


허영섭 한독협회 회장은 13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한명숙 국무총리와 강신호 전경련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한독 우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한독협회는 한국과 독일의 민간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 56년 발족한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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