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H&M, 명동 중앙길에 2호점 오픈

스웨덴의 유명 SPA브랜드인 H&M이 오는 16일 서울 명동 중앙길에 2호점을 오픈한다. 이번 매장은 약 1,500평방미터(m²)규모의 지하1층의 피팅룸 라운지 및 지상 4층으로 구성됐다. 오픈 당일 선착순 500명에게는 특별 한정 제작된 러비사 버핏의 일러스트 스카프를, 1,500명에게는 H&M 매거진과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오픈 당일에 한해 여성 인조가죽 재킷을 2만9,000원에, 남성 야구점퍼를 2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특별 할인 행사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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