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미스코리아 대구 진선미


28일 저녁 대구 북구 대구과학대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미스대구선발대회에서 김혜림(20ㆍ계명대 미국학3ㆍ가운데)양이 미스대구ㆍ쉬메릭 진에 뽑혔다. ‘선’은 김하나(19ㆍ계명대 무용학ㆍ왼쪽), ‘미’는 홍나리(23ㆍ경북대 로스쿨ㆍ오른쪽)양이 각각 차지했다. /대구=정광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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