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홍역에 걸린 누이

홍역에 걸린 누이A SEOUL BOY TOLD HIS TEACHER THAT HIS SISTER HAD MEASLES. THE TEACHER SENT HIM HOME AND TOLD TO STAY THERE UNTIL HIS SISTER HAD RECOVERD. AFTER HE HAD SKIPPER JOYFULLY AWAY, ANOTHER BOY HELD UP HIS HAND AND SAID;『TEACHER, CHANGSOO'S SISTER LIVES IN PUSAN.』 서울의 한 학생이 누나가 홍역에 걸렸다고 선생님에게 말했다. 선생님은 학생을 집에 보내면서 누나의 병이 다 나을 때까지 나오지 말라고 일렀다. 학생이 즐거운 듯이 깡총거리며 교실에서 나가자 한 학생이 손을 들고 말했다. 『선생님, 창수네 누나는 부산에 사는데요.』 입력시간 2000/05/29 17:45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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