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사 게임하이는 2일 자사 1인칭슈팅(FPS)게임 '서든어택'이 대만에서 정식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든어택은 대만 현지에서 'SAO 온라인'이라는 명칭을 쓰며, 다양한 유료 아이템을 판매하는 부분 유료화 방식으로 상용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