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도 금연지역으로 지정한다는 보도에 반발이 거세지자 보건복지부가 ‘술집 금연을 검토한 바 없다’고 해명하고 나서는 등 해프닝이 벌어졌다.
‘술집 금연 검토’라는 기사가 27일 보도되자 인터넷에는 네티즌간 공방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찬반투표로까지 확산됐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는 이날 공방이 거세지자 ‘현재 PC방 등 청소년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을 전면 금연구역으로 확대하고 공장ㆍ소규모 사무실까지 금연구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은 검토했지만 술집을 금연구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은 장기적으로 검토할 사안’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