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빈폴이 자전거를 탈 때 입는 바이크 웨어와 일상복의 두 가지 컨셉을 충족시키는 'P+P 20014(사진)'를 선보였다. P+P 20014는 남극에서 북극까지의 거리인 20,014km를 의미하는 것으로 'Pole to Pole 20,014km'를 줄여서 표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