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충북도, 백산오피스 등 5개사 2013년 일류벤처기업 지정

충북도는 백산오피스 등 5개 기업을 ‘2013년도 일류벤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회사는 백산오피씨를 비롯, 제니스월드, 자연인, 우조하이텍, 성보 등 5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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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7회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에 이들 업체에 지정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일류벤처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게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시 금리 우대와 홍보물 제작 지원, 각종 전시회 및 판로 지원, 지식재산권 지원 사업 신청 시 우대혜택이 주어진다.


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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