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엔비텍(041140)= 배창걸 대표이사가 기존 최대주주의 지분 전량(112만주, 17.8%)을 장외 매입, 최대주주가 됐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회사측 관계자는 “현 대표이사는 지분이 전혀 없었으나 책임경영을 위해 시가보다 2배 높은 가격에 주식 매입을 결정했다”면서 “현 이사진은 그대로 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타=파인디앤씨(049120)ㆍ대원SCN(052300)ㆍ아이티(028040) 등
<한기석기자 hanks@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