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국내 대표 증시 전문가들의 명쾌한 투자전략을 만날 수 있는 서울경제TV ‘센(SEN) 투자플러스’에서는 지난 7일 하이스탁의 김도곤 전문가와 라이징스탁의 홍의진 팀장이 출연해 냉철한 시장판단과 노하우로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김도곤 전문가는 관심종목으로 케이티스를 꼽으며 목표가 3,500원, 손절가 2,900원을 제안했다.
또 함께 출연한 홍의진 팀장은 만도를 목표가 22만원, 손절가 18만6,000원으로 제안했다. 이밖에도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한일이화․ 삼성물산․ LG전자․ 산성피앤씨․ 삼성전자․ STX 등의 다양한 종목에 대한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전문가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투자플러스 동영상 다시보기
‘SEN투자플러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