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제일·조흥은행장 직대/이세선·장철훈씨 선임

입력1997.02.07 00:00:00 수정 1997.02.07 00:00:0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한보특혜 대출과 관련, 행장이 각각 구속된 제일은행과 조흥은행은 이달말 주주총회 때까지 전무가 은행장 직무를 대행하기로 했다.제일은행은 6일 확대이사회를 열고 이세선 전무를 은행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조흥은행도 새 행장후보가 선출될 때까지 장철훈 전무가 행장직무대행을 맡기로 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