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대한항공, 평창유치기원 일일카페 개최

스케이트 이승훈, 모태범 선수가 2018동계올림픽 유치기원 일일카페에서 도우미로 나선다. 대한항공은 다음달 6일로 예정된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25일 서울 강남역 유익한 공간 카페에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기원,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항공 빙속팀 소속인 모태범ㆍ이승훈 선수가 일일 홍보대사로 참석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두 선수의 팬사인회와 기념촬영도 함께 진행한다. 대한항공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는 이번 행사 참여자들에게 A380 항공기 볼펜과 스티커, 평창 올림픽 배지, 볼펜 등을 포함한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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