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4일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도내 193개 택시업체와 개인택시지부를 대상으로 ‘택시 경영ㆍ서비스 평가’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도는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상위 택시업체 및 개인택시지부를 선정, 총 3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10개 업체는 다음과 같다.
▦1위:파주시 성도운수(합) ▦2위:화성시 동성운수(주) ▦3위:수원시 팔달운수(합) ▦4위:하남시 신장택시(주) ▦5위:평택시 (합)평마택시 ▦6위:남양주시 ㈜새한산업 ▦7위:오산시 조흥운수(주) ▦8위:수원시 (합)신흥운수 ▦9위:화성시 금성공사(합) ▦10위:수원시 창훈운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