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CJ푸드빌, 장애인고용 우수기업에 금상 수상

CJ푸드빌(대표 김일천)은 2일 열린 노동부 주최 '2009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 고용을 위해 노력한 기업에 주어지는 '트루컴퍼니상' 금상을 수상했다. 김일천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노력해 장애인 채용과 고용 유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J푸드빌은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현재 전체 고용인원 중 2.2%에 이르는 총 110여명의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매장당 장애인 2명 이상 채용을 의무화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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