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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헬로비전 임직원 '아름다운가게' 봉사

입력2009.07.06 16:45:49 수정 2009.07.06 16: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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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사업자인 CJ헬로비전 경인영업1본부 임직원 30여명은 지난 4일 의류ㆍ가전ㆍ아동용품 등 800여점을 ‘아름다운 가게’ 인천 삼산점에 기증하고 물품 진열ㆍ판매를 도왔다. 이성수(가운데) 본부장이 고객이 고른 물건을 계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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