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케이에스엔네트] 유휴설비 알선 인터넷 사이트 개설

케이에스엔네트(대표 이호헌·李鎬憲)는 14일 공작기계와 산업기계, 건설, 각종 플랜트장비의 거래알선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WWW.KSNNET.COM)를 개설했다고 밝혔다.이 사이트는 야후 등 약 30여개의 해외 유명 검색엔진에 등록되어 있으며 국제무역거래 알선기관인 세계무역센타협회(WTCA), EU중소기업총국, 나프타(NAFTA) 등 100여개 이상의 국내외 무역거래 알선사이트를 통해 바이어를 발굴하고 있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로 기본제공되는 이 사이트에서는 공작기계 신제품과 중고제품, 산업설비와 건설장비로 대분류되어 있으며 각 제품군마다 세부사양과 사진이 제공된다. 케이에스엔네트 관계자는 『IMF행 이후 급격히 떨어졌던 공장가동률로 20~30조에 이르는 유휴설비가 헐값에 외국으로 유출됐으나 최근들어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다시 비싼 값으로 들어오고 있다』며 『이 사이트 개설이 그동안 방치됐던 유휴설비의 유통체계를 세우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051)244-4450 정맹호기자MHJEO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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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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