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신협 조합원·임직원 5명 ‘저축의 날’ 수상

박종식(오른쪽) 삼익신협 이사장이 28일 서울시 중구 태평로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51회 저축의 날 시상식에서 신제윤 금융위원장으로부터 국무총리상을 받고 있다. 이날 창원제일신협의 손은숙 조합원은 국민포장을, 국일신협 이진하 조합원과 창원제일신협 안주영 조합원이 각각 금융위원장상에 호명되는 등 총 5명의 신협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사진제공=신협중앙회

신협 조합원·임직원 5명 ‘저축의 날’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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