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16면=//대신증권 채규운 IB사업본부장


대신증권은 2일 신임 IB사업본부장에 채규운 서울증권 상무를 선임했다. 채 상무는 지난 83년 대신증권에 입사, 인수기획팀장을 거쳐 95년 한누리살로먼증권 기업금융부장, 97년 살로먼스미스바니증권 자본시장 이사와 IB영업담당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2001년 이후에는 서울증권 IB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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