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바위에 맞고 상처가 생긴 볼을 교체하고 싶다.볼을 쳤는데 코스 우측 비탈면의 돌출된 바위에 맞고 페어웨이로 다시 들어왔다. 그러나 볼을 살펴보니 크게 흠집이 생겨 바꾸고 싶다.
답 플레이하는데 지장을 줄 경우에는 벌타없이 볼을 바꿀 수 있다.
볼이 균열이 생기거나 변형되어 정상적인 플레이가 어렵다고 판단되면 볼을 교체할 수 있다. 그러나 이에 앞서 마커나 동반경기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볼을 집어 올릴 때는 반드시 마크를 해야 한다(규칙 5조 3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