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1의 경쟁률을 뚫고 행정보조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대학생들이 26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시 주최 시정설명회에 참석, 진지한 표정으로 영상물을 보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