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악성코드 'DNS 체인저' 국내 감염 피해 이상 무


미연방수사국(FBI)이 인터넷 주소를 변경하는 악성코드 'DNS 체인저' 주의보를 내린 9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직원들이 인터넷침해대응센터상황실에서 국내 인터넷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날 국내에서는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70~80 여대의 PC만 피해를 입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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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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