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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5일 경기도 화성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KATRI)에서 고객 150명을 초청해 경차 ‘더 넥스트 스파크’ 비교 시승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고객들은 쉐보레 레이싱팀과 함께 슬라럼과 고속주행, 가속 및 브레이킹, 원선회 등을 통해 ‘스파크’ 성능을 체험했다. 또 경차 최초 첨단 안전 사양인 전방 충돌 경고시스템, 저속 주행 편의성을 높인 시티모드 드라이빙 시연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국GM의 경차 ‘더 넥스트 스파크’는 초고장력 강판 적용 비율 72% 등 최고의 안전성을 바탕으로 한 높은 상품성으로 판매 첫 달 7년 8개월만에 국내 경차 시장 1위에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