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투어엣지 ‘옵셋 드라이버’ 출시

슬라이스 방지 기능이 강화된 미국 투어엣지사의 `바주카 F4 옵셋 드라이버`가 국내 시판된다. 클럽헤드 힐(뒤쪽) 부분에 삽입된 티타늄 디스크가 임팩트 때 페이스가 열리지 않도록 해주고 특허를 받은 초경량 드로 바이어스 샤프트도 슬라이스를 방지한다는 것이 수입사인 ㈜청풍교역측 설명이다. 치밀한 금속 구조의 단조 티타늄 페이스 등 헤드가 독특한 4피스로 설계돼 비거리 증대 효과도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 가격은 65만원. (02)703-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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