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화제의 전시] 아르헨티나 레베나스 초청전

라첼 레베나스는 50대 중견작가로 아르헨티나의 소설가 요르헤스 루이스 보르헤스의 수제자로 문학, 연기, 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보르헤스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때문에 이번 전시에 출품되는 30여점은 작가가 보르헤스의 문학세계로부터 영감을 받은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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