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15일 대우증권 장한평지점의 이동기 지점장과 (주) 인크레벨의 정보부장 권준송 전문가가 출연해 “감성보다는 이성적 판단이 필요하다”와 “쳬계적 리스크를 투매로 대응하지 말자”고 각각 강조했다.
또 이 지점장은 관심종목으로 슈프리마를 꼽았다. 중동과 남미 지역 등에서 지속적인 지문 라이브스캐너 수요 증가와 하반기 해외 프로젝트 수주로 주가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목표가 1만9,000원, 손절가 1만1,800원을 제시했다.
권 전문가는 삼성카드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66,500원, 손절가 55,00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두산인프라코어 ․ 삼성화재 ․ 크로바하이텍 ․ 유비쿼스 ․ 아이마켓코리아 ․ 한국정밀기계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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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투자클럽 시즌2’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