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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류업체 무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순수 국내 야생국화 꽃잎만을 엄선, 국내산 찹쌀을 사용해 최신냉각여과공법과 무증자발효법을 통해 만든 ‘국화면좋으리’ 건배주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1일밝혔다.
국화면좋으리는 ‘현대인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는 슬로건으로 건강을 생각하고 특별함을 선호하는 주류 소비 트렌드에 맞춰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프리미엄 약주. 주재료인 국화는 경남 창원에 위치한 해발 740미터의 서북산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야생국화를 엄선해 사용한다.
건배주(500ml, 12.5도) 2병과 미니어처 1병으로 구성되어 있는 ‘국화면좋으리’ 선물세트는 무학 영업지점을 통해 주문 판매되며 가격은 출고가 기준, 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