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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상품] 우리투자증권 '우리 LG&GS 플러스 펀드' IT·에너지등 옛 LG그룹株 집중 이혜진 기자 hasim@sed.co.kr 우리투자증권은 성장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LG, GS, LS그룹 소속의 주식에 투자하는 ‘우리 LG&GS 플러스 주식형 펀드’를 판매중이다. 이 펀드는 LG, LS그룹의 성장성과 GS그룹의 안정성이 투자성과의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라는 점에 주목해 개발됐다.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편입해 분산투자효과도 높였다. 3개 그룹 소속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지만 모두 과거 LG그룹을 모태로 성장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LG그룹은 IT, 화학, 통신을 삼각축으로 세계 1위로 도약하는 일류 기업군을 포함하고 있으며, GS그룹은 에너지, 건설, 유통 중심으로 경기 방어적 성격과 내수 중심형 기업군을 보유하고 있다. LS그룹은 인프라 구축의 수혜 산업 중심으로 세계 인프라 수요의 중심에서 성장하는 기업군을 자랑한다. 세 그룹의 영업이익은 그룹의 상호 보완적인 구성으로 인해 꾸준한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왔다. 주식투자수익률은 지난 2002~2007년 기준 코스피 지수 대비 약 350%가 넘는 성과를 보였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LG, GS, LS그룹은 다양한 업종을 영위하는 자회사들 간의 시너지 실현을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에 유리하다는 이점이 있다”며 “기업의 가치면에서도 매우 우수해 국내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3월 증시, 변동장 '박스권 저점' 높여나갈 듯 • 3월 펀드, "지수 바닥 확인중… 성장형으로" • 3월 추천종목, LCD·내수·통신株에 봄바람 솔솔 • 하나로텔레콤, SKT와 결합 "고성장 기대" • 애널리스트가 본 하나로텔레콤 • 삼성물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경쟁력 '독보적' • 애널리스트가 본 삼성물산 • 현대중공업, 최고실적 행진··· 주가 반등으로 • 애널리스트가 본 현대중공업 • 동양종금 '동양라틴스타주식투자신탁' • 교보증권 '위대한 성장주 주식형펀드' • 미래에셋증권 '로저스 Commodity 인덱스펀드' • 푸르덴셜 '푸르덴셜변동성 알파 파생펀드' • 한국투자 '한국 아시아에릭스 주식형펀드' • 하나대투증권 '인베스트연금주식 S-1' • 현대증권 'JP모간 중동아프리카주식형펀드' • 'NH-CA 인도네시아 포커스 주식 투자신탁' • 한화증권 '한화 카자흐스탄 주식형 펀드' • 메리츠증권 '산은 짐로저스애그리인덱스펀드' • SK증권 '피델리티 EMEA 주식형펀드' • 굿모닝신한증권 '1억 만들기 적립식 명품 랩' • 대신증권 '대신 포르테 파생상품펀드' • 삼성증권 '삼성 당신을 위한 아라비안 펀드' • 우리투자증권 '우리 LG&GS 플러스 펀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