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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소녀가수' 유리 7년만에 2집 음반 발표

지난 2001년 고교시절 앨범의 전곡을 작사ㆍ작곡해 ‘천재 소녀 가수’로 불리던 유리(24ㆍ사진)가 7년 만에 정규 2집을 발표한다. 20대가 된 유리는 새 음반 ‘더 링 오브 다이아몬드(The ring of Diamond)’에 자작곡을 수록했으며 이 밖에도 신인수ㆍ윤일상ㆍ김건우씨 등 유명 작곡가의 참여로 성숙한 음악을 들고 돌아왔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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