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이회창총재 기자회견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는 18일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해상에서 발생한 남북 해군 함정간 교전사태 등 안보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李총재는 또 특별검사제 도입문제를 비롯해 검찰의 조폐공사 파업유도와 고급 옷 로비 의혹사건, 고관집 도난 사건과 3·30 재보선 50억원 사용설 등 이른바 4대의혹 사건에 대한 의혹해소 필요성도 강조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