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중부지방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돕고자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는 서울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소보루빵, 단팥빵 등의 제품 1만 개를 피해지역에서 복구에 힘쓰고 있는 군인, 자원봉사자 등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복구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지원 여부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