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뉴스브리핑] '25일만에 30% 배당금' 32억 편취

검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벤처기업 등에 투자해 25일만에 130%의 원금과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모집한 양모씨 등 투자자 789명으로부터 32억여원을 편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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