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독자한마디] 소주세율 인상에 허탈

서민들이 즐겨 마시는 소주가 한 잔에 500원. 그리고 위스키와 맥주가격은 약간 내린다고 한다.그럴 수밖에 없다. 술의 세율을 정하는 사람들은 「폭탄주」를 주로 마시느라 소주값이 오르든지 말든지 상관 없겠지. 폭탄주는 맥주에다 위스키를 타서 만드는 술이니까. 인터넷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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