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이 저소득층 초ㆍ중고생 15명과 성적우수 대학생 28명을 선발해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전국의 초ㆍ중고생 345명과 대학생 60명, 학점은행제 30명 등 모두 435명에게 연간 1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