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한 꽃의 형태를 화면에 가득 채워 자연 본래의 모습을 표현하는 서국진 작가의 전시가 오는 24일부터 2월3일까지 세종호텔 1층 세종갤러리(www.sejonggallery.co.kr)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