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기업파일] 현대디지탈테크 셋톱박스 110억 3년간 수출

▲ 현대디지탈테크(대표 정규철)는 루마니아케이블시스템(RCS)과 앞으로 3년간 케이블을 통해 디지털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110억여원 규모의 셋톱박스(DVB-C)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달에도 RCS와 3년간 115억여원(15만대) 규모의 디지털 위성방송용 셋톱박스(DVB-S)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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