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국형 와인 나온다

농진청 원예硏, 4종 제조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는 최근 한국형 포도주 4종을 제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제조한 와인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포도 품종인 ‘캠벨얼리’와 외국산 포도 품종인 ‘시라’ ‘MBA’ 등으로 만든 3종 및 캠벨얼리 포도주를 증류한 증류주 등 4종이다. 이들 와인에는 원예연구소의 영문 표기 이니셜을 딴 ‘나호레(NaHoRe) 와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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