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對北 지원쌀 첫 육로수송

對北 지원쌀 첫 육로수송 대북식량차관으로 보낼 쌀 10만톤이 20일 오전 트럭에 실려 경기 파주시 남측 출입국관리소를 통과하고 있다. 대북지원용 쌀이 육로로 수송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남북간 육상운송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원유헌기자 입력시간 : 2004-07-20 20:11 Oq@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