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가 프랑스풍 디저트 케이크 ‘오페라’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오페라는 진한 커피향의 촉촉한 3겹 시트 속의 초콜릿 크림, 케이크 위에 뿌려진 아몬드가 조화를 이뤄 풍부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크라운제과는 패션 모델 송경아씨를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오페라를 월 매출 10억원대의 상품으로 키울 계획이다.
오페라의 가격은 편의점 기준 2,200원(132g, 4개입), 4,800원(297g, 9개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