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기(가운데) 대한항공 델리지점장이 14일 인도 델리에서 열린 월드 트래블 어워즈 시상식에서 그레이엄 쿡(오른쪽) 월드트래블그룹 대표에게서 상패를 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날 차세대 명품 좌석 도입 등으로 '아시아 최고 일등석 서비스 항공사'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