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2006 서울경제 광고대상] 광고인 대상

이만우 SK㈜ 홍보담당 상무 '에너지 대표기업' 캠페인 호응


SK주식회사의 ‘대한민국 에너지를 만듭니다’캠페인에 대해 이렇게 큰 상을 주신 서울경제신문과 심사위원 여러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SK주식회사는 에너지, 화학뿐만 아니라 운전고객 사업, 생명공학, 인터넷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통해 고객만족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 페루, 브라질 등에서 최근 잇따른 성공을 거두고 있는 해외 유전개발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을 에너지 독립국으로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2004년 이후 계속되고 있는 ‘대한민국 에너지를 만듭니다’ 캠페인은 해외 유전 개발을 위한 끝없는 도전과 성공이 대한민국의 에너지 영토를 전 세계로 넓혀가고 나아가 글로벌 대한민국의 에너지가 되고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 SK주식회사는 확률이 극히 낮아 민간기업으로서 투자하기 힘든 해외 유전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 지난 20여년간의 노력 끝에 현재 전 세계 14개국 24개 유전에서 우리의 석유를 개발, 생산해 내고 있다. 또한 전체 매출의 절반인 100억 달러 가량의 석유, 화학 제품을 전세계 곳곳에 수출하고 있다. ‘제 2의 SK’를 건설 중인 중국에서는 수입 아스팔트의 40% 이상이 SK주식회사 제품일 정도로 드넓은 대륙에 우리의 기술로 만든 길이 열리고 있다. 앞으로도 SK주식회사는 우리 경제가 가야 할 곳 어디서나 대한민국의 글로벌 에너지를 만들어 가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것은 SK주식회사를 사랑하고 신뢰하는 고객 여러분들에 대한 보답인 동시에 대한민국의 에너지 대표 기업으로서 당연한 책임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국가에 기여하고 국민들께 사랑 받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을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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