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서울경제 광고대상] 동부건설, '1등 브랜드' 도약 의지 담아내

최우수상



센트레빌은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집’이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함께 단순히 아파트를 잘 짓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센트레빌에서 펼쳐지는 ‘사람들의 삶’까지도 아름답게 하고자 하는 신념이 담겨있는 동부건설의 명품 브랜드다. 센트레빌 브랜드는 지난 2001년 처음 선보인 이후 도심 핵심지역에 고품질 아파트를 공급하며 입주자의 삶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는 ‘프레스티지 마케팅’ 전략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실제로 센트레빌은 2005년 입주 이후부터 대한민국 최고의 아파트로 인정 받고 있는 ‘대치 센트레빌’을 비롯해 ‘이촌 센트레빌’, ‘가락 센트레빌’ 등 들어서는 곳마다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고 있다. 이러한 성공에는 커튼 월과 야간경관조명이 반영된 독특한 설계방식과 주민의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조경 등 차별화 된 디자인이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 같은 동부건설의 노력은 입주민들의 만족으로 이어지고 분양 시장에서 예비 청약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동부건설의 센트레빌 아파트는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우리나라 아파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것도 이 같은 동부건설의 노력이 배여 있기에 가능한 듯 하다. 이번 2008 서울경제광고대상에 선정된 ‘센트레빌-아름다운 집의 기준’편은 “센트레빌의 ‘비움의 기술’이 대한민국 아파트의 기준을 높인다”라는 주제를 통해 센트레빌만의 자부심을 전달하고자 한 작품이다. 특히 “세상이 바뀌면 1등도 바뀝니다” 라는 표현을 통해 최고의 고객만족을 지향하는 1등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내고 있다. ‘센트레빌=고객 만족’의 등식은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는 동부건설이 추구하는 가치이기도 하다. 그 동안 센트레빌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큰 만족을 제공하는 아파트로 보답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이 같은 뜻 깊은 상을 주신 심사위원분들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또 동부 센트레빌의 고객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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