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로 인한 충격이 마무리 되면서 변동성이 컸던 증시는 다시 안정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인 기술적 반등도 예상되나 상승 추세로의 완전한 복귀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예상되는 조정을 금융과 내수에서 IT로 투자 방향을 바꾸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