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베네피트 '스파이 걸' 도심 라이딩 어택


베네피트가 여름철 모공 케어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직접 찾아 나서는 이색 거리 이벤트 ‘스파이 걸 서울 도심 라이딩 어택’을 12일부터 3일간 서울 도심에서 진행한다. 이날 광화문-명동을 시작으로 13일 강남역-테헤란로, 14일 홍대 인근에서 오후 2~7시까지 이어진다.


베네피트의 대표 모공 프라이머 ‘더 포어페셔널(The POREfessional)’의 대표 캐릭터이자 모공 케어 뷰티 히어로 ‘스파이 걸’이 여름철 번들거리는 유분과 늘어진 모공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더 포어페셔널’을 갖고 서울 도심에 깜짝 등장해 모공 관리 뷰티 노하우를 알려준다. 스파이 걸은 선착순 1,000명에게 더 포어페셔널 제품 샘플과 부채 리플렛을 선물로 준다.

관련기사



베네피트는 오는 26일까지 매일 오후 4시에 전국 백화점 베네피트 매장에서 모공 고민을 해결해주는 ‘포어클락(Pore O’clock)‘ 이벤트도 연다.

‘더 포어페셔널(4만4,000원)’은 ‘No.1 프라이머’로 불리는 모공 프라이머 제품으로 모공과 잔주름을 가려주는 한편 얇은 수분막을 형성해 불필요한 유분을 잡아주고 바른 후 보송보송한 피부 표현을 느끼게 해준다. ‘더 포어페셔널’은 파운데이션 사용 전에 사용하면 화장이 오래 유지되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메이크업 수정 시에도 활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