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윤진서-이택근 커플의 '속옷 차림' 사진 정체는?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배우 윤진서와 프로야구 선수 이택근의 '파격 사진'이 인터넷 세상을 후끈 달궜다.
문제의 사진은 상의를 벗은 채 탄탄한 근육질 뒤태를 선보이는 이택근과 호피무늬 브래지어와 팬티, 검정색 망사 스타킹을 신은 윤진서가 야릇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 사진은 22일 온라인에 공개된 이후 주요 포털사이트 게시판과 블로그 등에 급속히 퍼져 나갔고, 포털사이트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도 이름을 올리며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개인 사진이 노출된 게 아니냐" "두 사람이 촬영한 속옷 화보 사진이냐"며 호기심을 쏟아냈다.
이에 윤진서의 소속사측은 "개인 속옷 사진이 유출된 것이 아니라 윤진서-이택근 커플이 함께 촬영한 청바지 업체의 언더웨어 광고 사진 중 일부"라고 밝혔다.
윤진서와 이택근은 지난해 4월 케이블채널 Mnet의 '트렌드 리포트 필'에서 진행자와 게스트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택근은 최근 서울 히어로즈에서 LG트윈스로 팀을 옮겼으며, 윤진서는 오는 3월 영화 '비밀애'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